작년에 큰 일들을 좀 겪으면서 블로깅 할 여유가 없었다.
게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감정기복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손이 가지 않았고.
올 초엔 개들도 좀 안좋아져서 병원을 들락거리기도 했다.
매실 만들기를 끝으로 글을 안썼으니 거의 1년을 비워둔 건가?
이젠 좀 끄적이고 사는 것들을 정리해보고 싶어졌으니..
이제 좀 회복된 듯도.
암튼..
나는 또
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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