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oon

크리스마스 시즌

Blabla2013. 12. 2. 23:37
크리스마스라고 그날을 성당을 가거나 길거리 인파를 추가하는 편도 아니지만
늘 하는 것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저녁 먹고 갑자기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꺼내서 먼지 닦고 조립하고 오너먼트들 달고.
마지막으로 전구에 스위치를 넣고 끝냈다.
이제 연말 준비가 끝난 거 같기도.

컴 앞에 앉아서 갑자기 바탕화면도 바꿔보고 싶어서 뒤적거려
눈사람이미지 하나 찾아서 바탕화면을 만들어 놓고
이것 저것 하는데 자꾸 눈사람이 보인다.


 닥터후 2012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피,스노우맨이었던가..
당시 동심파괴 에피라고 다들 그랬던.. 무서운 눈사람들.


바탕화면의 귀여운 눈사람도 갑자기 무서워 보인다. 어쩌냐.

이런 생각을 하다 닥터후가 보고싶어져서 볼까하다 외장하드 꺼내서 연결하고...가 귀찮아서

정말 이제 한해가 다 지나같구나 싶은게
올해는 정말로 쉬자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 다시 시작할 것인가를 고민하다 스트레스만 엄청나서 정작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덕분에 얼굴까지 다 뒤집혀서 밖에 나가기가 창피할 지경까지. 이게 뭐야.ㅠㅠ

1년 원없이 쉬었으니 이젠 다시 시작해야할 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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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악커피

Blabla2013. 7. 29. 21:30
야생 사향고양이가 커피 열매를 먹고
고양이 소화기관에서 겉부분이 소화되고 남은 커피 열매가 변으로 배출 된 것을 말하는데..
이게 참 고가에요.

고가다 보니 분명히 뭔가 동물학대의 느낌이 쎄하게 오긴했으나...
몇일 전 트친에게 받아 본 사진으로..역시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커피 매니아지만..루왁만은 안마시리라 다짐했네요.
커피의 생산 유통 과정의 문제점도 엄청나지만...이건 정말 아니지.

고가에 명품이라면서 자랑하면서 마시는 사람들이나 산채로 껍질 벗겨서 만든 모피코트 입는 사람이나......
돈 앞의 인간이란 더 추해질 수 없는 정도의 괴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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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을 담은 병들을 매일 지켜보다보니 머리에 얹은 설탕뚜껑이 벌써 다 녹아 없어졌네요.
매실 위로 두둑하게 매실이 드러나지 않게 설탕을 덮어두는데 벌써 매실에서 액이 나와 설탕을 다 녹여서 내려보냈어요.

매실병 아래 박스 자른 걸 깔아둔 이유는 예전에 집 계단에 하나씩 뒀는데..살짝 들었다가 놓은 매실병 하나가 충격을 받았는지 밑이 빠지면서 깨져서 매실효소가 계단을 타고 흘러내렸던 악몽에..ㅠㅠ(끈적거리는 걸 계단 위부터 아래까지 닦는라;;)
충격받지 말라고 늘 깔아줍니다..ㅡㅡ;;

헌데 설탕이 다 녹은 게 아니고 사진에서 보다싶이, 아래에 가라앉기때문에 가끔씩 저어줘야 설탕이 다 녹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저어줬네요.
가라앉은 설탕이 꽤 단단해서 매실 병에 매실이 많으면 힘들어요.
매실액 처음 만들던 시기에 큰병에 왕창넣고 만들었다가 저을 때 진짜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그다음부터는 
큰병보다는 이렇게 적당한 크기의 병에 가득채우지 않고
여유있게 넣어 줍니다. 이래야 저어주기가 편함.
병이 좀 많아지긴해도 이 정도 수고쯤이야..

잘 건조한 크고 긴 나무주걱으로 가라앉은 설탕을 벅벅~휘휘~ 저어줬습니다.
 

 
잘 저어준 소중한 매실병들입니돠..ㅋㅋ
이렇게 가끔씩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몇번 저어주면 추석 쯤 매실액은 완성이 됩니다.
계속 지켜보면 매실에서 액들이 나와서 쪼글쪼글해졌다가 다시 빨아들여서 부운 것 처럼 팽팽해졌다가를 몇번 반복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면서 발효를 하고 제대로된 매실효소가 만들어 집니다.

또 설탕을 녹이기 위함도 있지만 발효하면서 가스가 생기기 때문에 가스도 빼주는 환기도 필요합니다. 
보통 3달쯤 매실을 건져내는데 사실 건져내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건져내지 않으면 보관이 힘들어서..
계속 발효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시어서 3개월 정도되면 매실을 건져내고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매실에 들어있는 독, 아미그달린이라는 청산배당체가 있는데 이것은 풋매실에는 씨와 과육 모두에 들어있다고 합니다.
망종(6월 5일)이후에 딴 매실은 제대로 익은 청매이기때문에 과육에는 독성분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6월이 좀 지나서 잘 익은 매실로 효소를 담그는게 안전합니다. 맛과 향도 더 좋구요.
만일 씨에 아미그달린이 있더라도 설탕이나 술과 화학적 결합을 해 청산중독을 일으키지 않는다 하니...걱정 안해도 될듯.
또 익은 매실엔 5월에 수확한 풋매실보다 구연산이 훨씬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14배라던가? 15배였나?

헌데 매실을 그냥 두면 확실히 효소나 술은 좀 많이 탁해집니다. 매실 과육부분들이 부서져서 섞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작년에 담은 매실주는 아직도 저 매실병들과 마주보고 있습니다.;;;;
마실 사람이 없으니 수확이 안되는 군요. 걸러서 담아 둘 병도 사야한다는게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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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의 계절

Blabla2013. 6. 20. 23:24
어제 매실이 배송되었네요.
지난 일요일 매실 월요일에 배송한다고 전화주셨었는데...화요일에 도착 안하고 수요일에 왔어요.
택배 안오면 기다리는 조바심..ㅠㅠ
집에 들어왔더니 얌전히 배송되어 온 매실 박스가...

저는 매실액(효소?)을 담을 때. 청매실이 아닌 토종매실로 담궈요.
청매실보다 크기가 작아서 씻고 꼭지 떼내는데 힘들긴하지만 담아놓으면 맛과 향이 더 좋거든요.
처음 2001년 쯤? 슈퍼에서 매실이 보여서 작은 포장을 사서 호기심에 만들었는데..너무 좋아서 이듬 해부터는 10kg 씩 구입합니다.
조카가 좋아해서 조카도 큰병으로 한병 주고, 오마니의 각종 양념에 사용되고..
식구들 소화 안되거나 장이 별로다 할 때..
또 강아지들 소화기능이 떨어졌을 때, 토하거나 했을 때 원액에 물을 조금 희석해서 먹이곤 합니다.

지리산 자락인 하동의 매실농원에서 구입하는데 꽤 오랜기간 구입을 해온 단골이네요. ^^
농원 쇼핑몰에서 주문은 하지만..늘 예약기간을 알리는 편지도 배송되는 아주 아날로그한 농원입니다.
작년까진 조금씩 매실주도 조금씩 만들었는데, 전 술 못마시고 마실 사람도없어서 매년 쌓여가는 술병이 부담되서 올해부턴 매실액만 만들기로.....

일찍 딴 매실을 별로라 늘 잘 익었을 때 따서 보내달라고 예약확인 전화가 올 때 부탁을 해둬서, 
새파란 매실보다는 잘 익은 매실이 늘 배송됩니다.


꼭지 따고... 잘 씻어서 밤새 말리고..오늘 낮에도 내내 건조시켜서....
장마가 살짝 멈춰서 건조는 걱정 없겠어요. 생각해보면 늘 장마 초입에 건조되려나 하고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오후까지 바구니에서 잘 건조되었네요.
10kg이 이 바구니 두개에 넉넉히 들어가니..양이 적어보여요.
매실 건조 전용 바구니 ^^


매실  건조하는 동안 매실담을 유리병들도 꺼내서 술로 살짝 소독도 해서 말리고..
저녁 먹고 사놓은 설탕 9kg을 꺼내두고 매실과 설탕 켜켜히 담고 위에는 설탕으로 밀봉한 후 봉해서 베란다에 가져다 두었어요. 매실 넣은 유리병 사진은 없네요. 날이 어두워져서...생략.
낼 밝을 때 찍을 수 있으면 추가할지도..;;;

이걸로 이번 봄에 할일 줄 하나를 끝내면서 여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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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알러지가 심한 나는
늘 겨울에서 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알러지성 비염이 엄청 심해진다.
늘 병원 신세에 티슈가 무한 공급이 필요할 지경.

늘 빨게진 코와 허물이 벗겨져 쓰라린 피부는 덤이고..
비염에 이어 코와 이어진 눈까지..알러지성 결막염이 뙇!
알러지성 결막염이란게 얼마나 죽이는 건지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듯 ㅠㅠ
진짜 너무너무 눈이 간지러워서 아무리 비비고 비벼도 시원해 지지 않고
정맘 미칠거 같은 가려움에 고통스럽다.

초딩때 이게 알러지성 결막염이지도 모르고 고생하다가 안과가서 나아지고 했던 기억이.
이젠 안과갈 때 늘 넉넉하게 안약을 받아둬서..간지럽다 싶음 한방울씩!

암튼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이나 코감기 걸린 분들께 추천하는 티슈..ㅋ


잘풀리는 집..이라는 브랜드의 보습티슈 랍니다.
티슈 곽에 뭔가 컬러의 동양화 느낌의 그림이 그려져있는...작가가 그린 그림이라는데..
이 보습티슈는 촉촉한 걸 뛰어넘어 축축하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 부드러워요.
아무리 코를 닦아내도 코는 멀쩡합니다..완벽하게 ㅋㅋ 강추



알러지성 비염은 봄에 꽃가루 날릴 때..특히 소나무류들 꽃가루 날릴 때가 젤 심해요.
올 봄은 이미 티슈 한곽을 해치웠어야할 건데..
이번엔 거의 멀쩡히 지내서 신기함.



작년 가을 비염이 안떨어지고 겨울 초반까지 계속 비염에 시달려서 먹기 시작한 영양제들이 효과가 있는 거 같음
초유, 유산균....이 두가지. 

예전에 아이허브서 사서 먹는다고 포스팅해놓고 또 쓰는 이유는
수십년 날 괴롭히던 비염이 올 봄..진짜 처음 나를 벗어나게 해주었다.크크크크
그래서 다시 포스팅 중. 진짜 강추하고 싶음.



초유 Symbiotics, Colostrum Plus

http://kr.iherb.com/symbiotics-colostrum-plus-240-capsules/4090


유산균 Jarro-Dophilus EPS, 5 Billion Organisms Per Capsule  
http://kr.iherb.com/Jarrow-Formulas-Jarro-Dophilus-EPS-5-Billion-Organisms-Per-Capsule-120-Veggie-Caps/7006

 




iHerb 처음 구매시 기존 회원 추천하면 할인도 더 됩니다..ㅋㅋ

혹시 필요하심...제꺼라도....인터넷에 널리긴 했지만... UPO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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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아이허브에서 산 것들 시리즈 1.

계절성 알러지를 가지고 있어서 계절만 바뀌면 추접스럽게 콧물 흘리면서 다니는 나.
헌데 이번 겨울은 이상하게 알러지성 비염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따라댕김.ㅠㅠ
가을부터 겨울까지 계속....하....먼산.

그래서 면역력 높여 준다는 것들로 영양제 먹기 시작한게 초유캡슐.
이건 원래 부모님들 드시라고 사드린 건데 요즘은 내가 열심히 먹고있는데,
진짜 병원 다녀도 안떨어지던 비염이 이거 먹고 좀 지나서 똑 떨어졌음.
거짓말같아.

Symbiotics, Colostrum Plus, 240캡슐짜리로 한번 사면 언제 다 먹나 할 정도로 양이 많다.



나한테 초유캡슐은 잘 맞는 듯.



그 다음은 면역성을 높여준다해서 이것도 부모님 드시는 거에 꼽사리.ㅋ
 


장이 안좋아져서 소화기능 떨어진 아부지와 변비때문에 고생 중인 오마니의 칭찬을 받으며 
영양제 장기리스트에 들어간 Jarrow Formulas EPS.
면역력과 관련된 질병에 보험처리가 안되어서 본인부담금 100%를 내더라도 처방해주는 유산균제.
예전에 피부과에서 처방받아 본 경험에 의해 선택.
덤으로 장도 튼튼!


겨울이 되면서 얼굴이 사막화가 진행되서 먹고있는 히알루론산.
진짜 얼굴에 개기름하면 나였는데 나이 먹는 것은 못속이나 봐.ㅠㅠ
당장 효과가 안나타나더라도 꾸준히 먹어야지. 

 


이밖에 주문해서 먹고 바르고 한게 엄청난데.ㅋㅋㅋ
담엔 얼굴에 바르는 것들 위주로 포스팅 해보겠음.






아이허브
는 어느정도 한글화되어 있을 정도로 한국사람 구매가 많은 사이트에요.
한국 카드로 결제도 잘되고..물론 비자 마스터..^^;; 직배송이라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드럭스토어.
자주 배송비 무료 이벤트도 하니 더 좋고.

처음 구매시 기존 회원 추천하면 할인도 더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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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다

Blabla2013. 1. 6. 03:24
너무 오래 빈집으로 둔 내 블로그
새해엔 다시 시작해보려고.

이야기하고 싶은 건 많은데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고
또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새로 찾기도 벅차서

그냥 블로그에서 혼자 떠들고
혼자 화내고
욕하고
칭찬하고 
즐거워하고 그래 보려고.

 블로그는 최소 10줄은 써야할 것 같은 압박이 있어서
개인정보가 너무 유출되는 것같아서
주변의 압박에도 꿋꿋하게 견디던 SNS도 해보려고.ㅋ
내일은 아니 이제 오늘이구나..
낮에 트윗 계정하나 만들어야지.

친구들아 그동안 버티던 내가 트윗 이제 시작이다.ㅋㅋ

 
이것 저것 수다 떨고 싶은게 많아서
손이 근질 근질하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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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erb 첫 구매 ^^

Blabla2012. 7. 19. 17:30

꼭 사고싶었던 비누가 계속 품절이라 갈등하다가
자외선 차단제가 급해서 그냥 주문해 버렸다.

잘 아는 동생 추천인으로 동록해서 5%할인도 받음.

자외선 차단제와 비타민C 세럼, 유비퀴놀, 탈모방지 비누 ㅡㅡ;; 등등.
7월 달에 80달러 이상 주문하면 배송료 무료 프로모션 중이어서 절약 찬스이기도.ㅋㅋ

일단 주문한 것들 오면 바르고 먹고 뿌려보고 알뜰하게 후기를 남겨봐야지.

iherb는 미국 쇼핑몰인데 한국까지 직배송을 하는 곳이고,
영양제나 유기농 화장품 등 제품을 값싸게 살 수 있는 곳.

한국에 비해 너무 싼가격에 지름신이 몰아닥쳐서 뭘 사야할까 고민하다가 
관세 허용범위내에서 주문!

홈페이지에 한글도 꽤 지원되니 어려움없이 주문가능해요.


혹시나 첫 주문 하시려는 분들 추천인으로 저 써주심 5% 할인 받을 수 있슴돠ㅋ

추천인 코드 upo334


아이허브로 가기 ☞ ☞  ☞    http://www.iherb.com/?l=ko&rcode=upo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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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가 버스 정거장 한개는 걸어가야하는 곳으로 바껴서...

젠장 하지말라고 하는거니?


그러나 지역구가 주요관심 구역인지라 귀차니즘을 떨치고

가서 투표하고 왔음ㅋ


헌데 개표 방송 보다보니


그네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꼴보기 싫어


짲응~ 넌 좀 껒어줘

문제의 그네

출처/저작권한국브리태니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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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죽것다

Blabla2012. 1. 6. 19:02
편도선이 부었는데 많이는 아니고.
이게 목이 칼칼 아프더만 기침까지 콜록콜록 ㅠㅠ
기침하니 목이 너무 아프다.
결국 이틀 개기다가 GG치고  병원댕겨옴.
약 먹어도 여전히 콜록에 찢어질거 같이 아파.ㅠ

 어젠 반 유체이탈 모드였는데
오늘까지 그러면 마감에 큰 지장이 있어서 눈 부릅뜨고 버티고있음.
어제 멍때는 통에 주말까지 일해야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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